우리는 남의 기쁨에서 우리 자신의 슬픔을 뽑아오고 남의 슬픔에서 우리의 기쁨을 얻어 온다. - O.펠덤 "결심"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 - 버나드 쇼 태어나서 거짓증거를 하지 말라는 제계명을 한번도 어겨보지 않은 사람은? 벙어리 현대판 빈부의 차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맨손이냐.맨션이냐 모르는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친절과 같다. - 탈무드 인간의 본성은 성적(性的)인 본능. - 프로이트 유행은 빛이 바래지지만 멋은 영원한 것. - 이브 생 로랭 헌병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은? 고물장수 손 없이 보배산에 들어간다. - 용수 "대지도론" 천재란 어떤 사람인가? 천하에 재수 없는 녀석 선지국을 먹는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선지자 충고는 눈과 같아 조용히 내리면 내릴수록 마음에 오래 남고 가슴에 더욱 깊이 새겨진다. - 카알 힐티 인간의 상태는 모든 인간의 모든 인간에 대한 투쟁 상태이다. - 홉즈 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없다. - 괴테 민주주의의 바탕에는 평범한 사람에게 비범한 가능성이 있다는 신념이 깔려 있다. - 해리 에머슨 포스딕 너무 재치를 부리지 마라. 지혜로운 것이 더 중요하다. - 작자 미상 남자끼리는 원래 서로가 무관심한 것이지만 여자란 태어나면서부터 적이다. - 쇼펜하워 가정주부와 엄마와 가장 친한 성경의 인물은? 도마 인류 최초로 하늘을 날은 사람은? 라이트 형제가 아니고 에녹입니다 모세와 금송아지 엘리아와 바알 선지자 그리스도와 바리새인 빛과 어둠이 서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없듯 어떤 것들은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 - 토저 사람이 눕지 않으면 아무도 밟고 지나갈 수 없다. - 작자 미상 오직 자기 홀로만이 어질고자 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 라 로슈푸코 돈이란 인정없는 주인이기도 하지만 반면 유익한 심부름꾼일 수도 있다. - 탈무드 세계에서 몸집에 제일 큰 여자에 이름은? 태평양 모자란다는 여백 그 여백이 오히려 기쁨의 샘이 된다. - 파스칼 한 여자를 자유롭게 할 때마다 우리는 한 남자를 해방시킨다. - 마 거리트 미드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중에 우리 스스로 불러일으키지 않은 일은 하나도 없다. - 랠프 왈도 에머슨 진실은 존재한다. 오직 거짓말만이 만들어진다. - 브라크 현명한 아버지는 자식을 올바르게 알 수 있다. - 셰익스피어 시민의 불복종은 시민의 타고난 권리이다. - 간디 선보다 악이 빨리 번진다. - 탈무드 명예를 탐내고 이익을 욕심내어 허덕이던 자 그 마음 채우지 못하고 헛되이 백발일세. - 나옹 "보제존자어록" 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힘들다. - 작자 미상 평범한 날이여 그대의 귀한 가치를 깨닫게 하여라. - 매리 J.아이리언 술은 인격을 반사하는 거울이다. - 아르케시우스 자유는 정신을 숨쉬게 해주는 산소. - 모세 다얀 대장부란 인(仁)이라는 천하의 넓은 집에 살고 예(禮)라는 천하의 바른 위치에 서서 의리(義利)라는 천하의 큰 도를 행하는 것이다. 마음보다 더 잔인한 무기는 없다. - 장자 성경중 읽기가 제일 힘든 성경은? 에스라 세계에서 몸집에 제일 큰 여자에 이름은? 태평양 눈을 보고 눈싸움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늙어간다는 증거. - 두그 라슨 신용카드보다 부모를 더 존경하던 시절의 생활은 지금보다 훨씬 간편했다. - 로버트 오벤 압살롬은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뽐내다 머리카락 때문에 숨졌다. - 『탈무드』 모르는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친절과 같다. - 탈무드 미남이란? 쌀집 남자 신은 바르게 사는 자를 시험해 본다. - 탈무드 머리가 뜨겁고 가슴이 찬 상태로는 세상의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 빌리 그레이엄 장차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행을 미리 염려하는 것보다는 목전의 불행을 참고 견디는 일에 마음을 쓰는 것이 보다 좋은 방책이다. - 라 로슈푸코 거짓말을 해서 속이지 않을 수 없던 그런 사람을 우리는 미워한다. - 빅토르 위고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 생떽쥐베리 거짓말을 해서 속이지 않을 수 없던 그런 사람을 우리는 미워한다. - 빅토르 위고 비록 불행에 이른다 할지라도 군신(君臣)이 함께 제 나라 강토 안에서 죽는 것이 옳은 일이다. - 이순신(李舜臣) 묻지 않는 자는 무식으로 끝난다. - 작자 미상 출전한 선수 모두가 기도를 드리고 시작하는 운동경기는? 합기도 송아지 엄마 = A. 머리 짧은 스님 = B. 남C + 북C = C국. 나 + D = 우리. ABCD는? 소중한 너 가장 위대한 에너지원 가운데 하나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긍지. - 스포크 박사 배운 뒤에 부족함을 안다. - "예기(禮記)" 나 자신이나 타인에게 가장 인정하기 주저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인 자신에 대한 참된 사랑과 인정이다. 자기회의와 자기증오는 인간관계와 신뢰를 왜곡하고 파괴하며 인간성을 심하게 황폐화시키는 보편적인 암이다. 나는 모든 인간의 신경증과 도덕적 비행들이 이 한 가지 공통 원인 즉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한 사랑의 결여에서 연유한다고 믿는다. - 존 포웰(John Powell) "사랑의 비결" 결국 누구든지 가고 싶어하는 길은? 천국길-암. 다같이 가야죠 우리들은 짧은 인생을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이 짧게 하는 것이다. - 세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