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나는 병은 이 모두 다 젊었을 때 불러온 것이며 쇠(衰)한 뒤의 재앙도 이 모두 다 성시(盛時)에 지은 것이니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가장 성할 때에 더욱 조심하느니라.』 - 『채근담』 자기 분노의 물결을 막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자는 고삐도 없이 야생마를 타는 셈이다. - L.시버 사람의 인정을 얻기 위해 봉사하면 하나님의 인정을 놓치게 된다. - 작자 미상 약한 자여 너의 이름은 여자니라. - 셰익스피어(W. Shakespeare)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 링컨 단 한 권의 책밖에는 읽은 적이 없는 사람을 경계하라. - 디즈레일리 한가한 인간은 고인 물처럼 끝내 썩어 버린다. - 프랑스 격언 금성에 사는 나나가 지구에 온것을 5글자 -> 지구온난화 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해수욕 연애가 주는 최대의 행복은 사랑하는 여자(남자)의 손을 처음으로 쥐는 일이다. - 스탕달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의 역사는 변하였을 것이다. - 파스칼 모든 제국은 소화불량으로 죽는다. - 나폴레옹 "어록" 아무리 높은 왕좌에 앉아 있을망정 사람은 궁둥이로 앉게 마련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 유머. - 타키 실패에는 명수가 있을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다 실패의 앞에서는 범인에 불과하다. - 푸쉬킨 쾌남형이란? 쾌쾌 묵은 남자 병원: 환자의 친구들이 모여서 환자에게 자기네들의 증세를 이야기하는 곳. - 버논 헤이글린 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절약 현명한 결혼을 하려거든 자기와 어울리게 하라. - 작자 미상 슬픔은 우리 인간의 불행한 특권이다. 우리에게 흘리기 쉬운 눈물을 준 신들은 눈물을 흘리는 더 많은 원인을 주었다. - W. 화이트헤드 천당과 지옥을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죽은 사람-다시 부활한 사람 자기 신뢰는 위대한 사업의 제일의 필요조건이다. - 존슨 태어난다는 것은 신의 섭리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일 뿐. - 헨리 워드 비처 고결하게 죽는 것이 목숨을 건지는 것보다 더 좋으련만. - 에스킬루스 지극한 사랑은 극단의 미움으로 변한다. - 작자 미상 꿩 먹고. 알도 먹는 사람은? 꿩 주인 모자란다는 여백 그 여백이 오히려 기쁨의 샘이 된다. - 파스칼 인간에게 있어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 해서 헤어지게 되었을까 하고 후회하는 것만큼 깊은 상처는 없다. - 플로리다 스카트 우리는 혼자 있을 때라도 남 앞에 있는 것 같이 생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은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에 남의 눈이 비치더라도 두려울 것이 없도록 사색하여야 한다. - 세네카 시련이라는 것이 인생의 소금이라면 희망과 꿈은 인생의 사랑이다. 꿈이 없다면 인생은 쓰다. - 리튼 한 송이 꽃으로 여름이 될 수는 없다. - 영국 속담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기를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 독일 격언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 링컨 먹을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추어탕 때로 푹 쉬도록 하라. 한 해 놀린 밭에서 풍성한 수확이 나는 법. - 오비드 죽음을 두려워하는 나머지 삶을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이 많다. - 벤다이크 두려움에서 미움에 이르는 길은 매우 짧다. - 이탈리아 속담 종교의 싸움은 악마의 수확이다. - 훤타네 굴러가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헤이우드 주먹을 불끈 쥔 상태로는 아무도 바르게 생각할 수 없다. - 나단 악한 일을 행한 다음 남이 아는 것을 두려워함은 아직 그 가운데 선을 향하는 길이 있음이요 선을 행하고 나서 남이 빨리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그 선 속에 악의 뿌리가 있는 것이다. - 『채근담』 거지끼리도 질투한다. - 작자 미상 우리들은 죽음의 영역에 가까이 있다. - 『법구경』 산타할아버지가 싫어하는 면은? 울면 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없다. - 괴테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무슨장일까? 젠장 한국에서 가장 급하게 만든 떡은? 헐레벌떡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 벤담 고독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로움이다. 어떠한 공포라도 모두가 함께 겪는다면 견디어 낼 수 있으나 고독은 죽음과 같다. - 게오르규 우리가 숨길 수 없는 두 가지 사실: 술에 취한 것과 사랑에 빠진 것 . - 안티파네스 입에 달다고 반드시 위에 좋지는 않다. - 작자 미상 자기 자신을 위해서 박하게 대하는 것을 검소하다고 하며 남에게 봉사하는 것이 박한 사람은 인색하다고 한다. - 가이바라 에겐 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 세르반테스 사업상 목욕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거지 두 사람이 술잔을 마주하니 산꽃이 피네. 한 잔 또 한 잔 다시 또 한 잔. - 이백 "산중대작" 완전히 정복에 사로잡힌 사람은 늙어서는 특히 더 그러하지만 아주 맹목적이 되어서 가망이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법이다. 그리고 아무리 훌륭한 인간일지라도 나이가 들면 전혀 분별을 잃어 버려서 어리석은 이들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여자는 깨지기 쉬운 그릇. - 작자 미상 이기주의자란 만일 자신이 세상에 안 태어났다면 사람들이 의아하게 여길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다. - 작자 미상 소식(小食)은 장수한다. - 작자 미상 죽을 때에 죽지 않도록 죽기 전에 죽어두어라. 그렇지 않으면 정말 죽어버린다. - 엥겔스 "실레지우스" 우리가 조그마한 결점을 떨어뜨려 놓는 것은 오직 큰 결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 위함이다. - 라 로슈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