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맛있는 음식은 모두가 창자를 짓물게 하고 뼈를 썩게 하는 나쁜 약이다. 설컷 먹지 말고 5분쯤에 멈추면 재앙이 없느니라. 마음에 쾌한 일은 모두 몸을 망치고 덕을 잃게 하는 중매니라. 너무 탐닉하지 말고 5분쯤에 멈추면 뉘우침이 없느니라. - 채근담{<키워드1>} 자기를 칭찬하는 일이라면 마귀는 추종을 불허한다.{<키워드1>} 회화와 조각의 목적은 볼 줄 알게 되는 것. - 레오나르도 다 빈치{<키워드1>} 인간은 자신에 관해서는 좀처럼 모르고 있는 터이므로 많은 사람들은 건강한데도 죽어가는 듯이 생각하고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는데도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 파스칼{<키워드1>} 사자성어 "천고마비"란 하늘에 고약한 짓을 하면 ? 온 몸이 마비된다{<키워드1>} 남을 처벌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을 항상 경계할 것. - 프리드리히 니체{<키워드1>}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공부할 경우 그 의욕은 대단히 강해진다. 왜냐 하면 공부란 목표와 현재의 상태와의 차이를 메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키워드1>} 만일 하나님이 용서하시길 거부하셨다면 천국은 텅텅 빌 것이다. - 독일 속담{<키워드1>} 짧은 봄이 나에게 다만 눈물을 주었다. - 쉴러{<키워드1>} 고기 먹을 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키워드1>} 정원을 보면 그 집의 정원사를 알 수 있다. - 탈무드{<키워드1>} 번뜩이는 지혜는 차차 시들게 마련이다. - 작자 미상{<키워드1>} 길거리에서 목탁을 두드리면서 행인들에게 시주를 받는 스님을 무슨 중이라고 할까? 영업중{<키워드1>} 친구에게 충고를 하려거든 즐겁게 하려말고 도움을 주도록 하라. - 솔론{<키워드1>} 큰나무도 가느다란 가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10층의 탑도 작은 벽돌을 하나씩 쌓아올리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처음과 마찬가지로 주의를 기울이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 『노자』{<키워드1>} 권력은 남방불교의 '파리'語에서 말하는 '탄하(Tanha)' 즉 움켜 잡는 것 탐욕스럽게 구한다는 것 우주를 자기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 이용한다는 것의 결과이다. - 토인비{<키워드1>}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일 뿐만 아니라 과거의 사건과 미래의 목적의 대화라고 해야 한다. - E.H. 카아{<키워드1>} 타고난 성격 탓으로 화를 자초하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남까지 못살게 할 필요는 없는 법이다. - 루드야드 키플링{<키워드1>} 실수와 패배는 우리가 전진하기 위한 훈련이다. - 윌리엄 챠닝{<키워드1>} 한의사가 좋아하는말은? 인생은 한방이여{<키워드1>}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 - 키케로{<키워드1>} 전쟁은 지옥의 귀신이다. - 셰익스피어{<키워드1>} 사람의 아들은 누구인가? 인자 예수님이 자신을 말할 때 쓰시는 말 {<키워드1>}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 있는 자이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이 더욱 명찰한 자이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는 자이지만 자기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더욱 강한 사람이다. - 노자{<키워드1>} 마음이 푸근하고 밝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5파운드짜리 지폐를 줍는 것보다 더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런 사람들은 주위에 따뜻한 정을 발산하는 렌즈의 초점과 같아서 그들이 방안에 들어서면 마치 촛불을 하나 더 밝힌 것과 같이 방안이 환해진다. - R. L. 스티븐슨{<키워드1>} 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 『명심보감』{<키워드1>} 인간은 동물과 초인(超人)사이에 맺어진 밧줄이다. - 니체(F. W. Nietzsche){<키워드1>} 봄은 졸린 시절이다. 고양이는 쥐 잡는 것을 잊고 사람은 갚을 빚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때론 자기 넋이 어디 있는지조차 잊어버리고 제정신을 못 차린다. 다만 유채꽃을 멀리 바라보았을 때에 잠이 깬다. 종달새 소리를 들었을 때에 넋이 어디 있었는지를 깨닫는다. 종달새가 우는 것은 입으로 우는 게 아니라 넋 전체가 우는 것이다. 넋의 활동이 소리로 나타난 것 중 저만큼 기운찬 것은 없다. - 나쓰메 소세키 『풀베개』{<키워드1>} 국민들로 하여금 그들이 통치한다고 생각하게 하라. 그러면 그들이 통치받을 것이다. - W.펜 "고독의 열매"{<키워드1>} 멈칫하는 것이 넘어짐을 막아준다. - 휼러{<키워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