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만물의 척도. - 프로타고라스(Protagoras)주소봇성경 인물중 거지 근성이 제일많은 사람은? 막달라마리아 주소모음나물 먹고 물 마시며 팔꿈치를 굽혀 베개로 삼아도 즐거움은 역시 그 가운데에 있다. - 논어링크모음사람들은 모두 다 글자 있는 책만 읽고 글자 없는 책은 읽지 못하며 줄 있는 거문고는 탈 줄 알아도 줄 없는 거문고는 탈 줄 모른다. 형체 있는 것만 쓸 줄 알고 그 정신을 쓸 줄 모르나니 무엇으로 금서(琴書)의 참맛을 얻으랴.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주소봇낭떠러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싸는 똥은? 떨어질똥 말똥.죽을똥.쌀똥주소모음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 세네카링크모음진실한 말 한마디는 웅변과 같은 가치가 있다. - 찰스 디킨즈주소봇자유는 가능성과 의지 사이의 경계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 작자 미상주소모음안의 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엇인가? 아내 링크모음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주소봇가난한 사람에게서 돈을 차용하는 것은 마치 추녀에게 키스하는 것과 같다. - 탈무드주소모음인간의 탄생과 죽음은 책의 앞면과 뒷면 같은 것이다. - 탈무드링크모음시기심을 나타냄은 자기 자신에 대한 모욕이다. - Y.예프첸코주소봇강철보다는 강한 반면 파리보다도 약한 것이 인간이다. - 탈무드주소모음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 아니다. - G. K. 체스터튼링크모음책을 읽고 싶다는 열성적인 사람과 책을 원하는 지극한 사람과의 사이에는 굉장한 거리가 있다. - G. K. 체스터톤주소봇여자들만 자는 곳은 뭘까? 여인숙주소모음평화시에는 사자 싸울 때는 사슴. - 작자 미상링크모음환상이 없는 곳에 과학이 없고 사실을 무시하면 예술이 성립되지 않는다.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주소봇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주소모음부자로 죽는 교만이 지옥에서 가장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 - 홀스터링크모음인생의 가장 귀한 가치는 시간의 충실한 청지기가 되는 데 있다. - 화인주소봇오랫동안 게을리 한 의무야말로 나중에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 된다. - 촌시 라이트주소모음예술은 인간에게 빵은 아니지만 적어도 포도주이다. - 쟌 파울링크모음민주주의는 공동생활의 한 양식이며 주고받을 수 있는 경험의 한 태도이다. - 듀이(J. Dewey)주소봇보은 감사의 행위는 그것이 거래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상인의 성실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 사람이 지불을 하는 것은 반환하는 것이 옳기 때문이 아니다. 돈을 빌려줄 사람을 좀더 손쉽게 찾아내기 위해서다. - 라 로슈푸코주소모음살인도 재능처럼 혈통을 따라 흐르는 것 같다. - G.H.루이스링크모음나는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 - 제퍼슨(T. Jefferson)주소봇사람은 누구나 절반가량은 잠든 상태에서 생활한다. 우리는 심신의 잠재력 가운데서 지극히 일부분만을 사용하고 있다. 사람은 자기가 설정해 놓은 한계선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사람은 다양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그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하여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 윌리엄 제임스주소모음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 축배하고 자신들의 건강을 해친다. - J.K.제롬링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