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 시장이 소프트볼 선수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금메달을 갑자기 가져가 깨무는 행동을 했다가 비난을 받는 중임

(심지어 닦지도 않고 돌려줌)

다른 선수들을 비롯해서, 제정신이냐, 코로나 시국에 할 짓이 아니다, 무례하다 등의 비난을 받는 중.

시장은 그저 애정 표현일 뿐이었다고 해명함.

이 시장은 예전에 한국에도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소녀상 전시장 앞에서 전시반대 농성을 했던 이력이 있음

개븅딱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