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uza’s sources emphasised that Vladimir Putin is not going to give up the continuation of the war – and hopes to use the possible ceasefire to prepare for a new offensive.
According to one of sources, during this time, the Russian army will manage to train mobilised Russians and at least somehow compensate for the losses in equipment. The press secretary of the president, Dmitry Peskov, did not answer Meduza's questions regarding this.
The Kremlin's plan foresaw, Meduza’s sources explained, that "a new full-scale offensive" could begin around February-March 2023.
http://www.yahoo.com/now/putin-wants-offer-ukraine-pause-122116747.html
한 줄 요약하면 "푸틴은 내년 2~3월에 우크라이나로 다시 쳐들어올 때까지(겨울 동안) 휴전하고 싶어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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